이번은 늑대와향신료(라이트노벨판) 12권과 요츠바랑 9권입니다.
지름에 올려야지~ 하고선 비밀 뜯기전에 사진 찍었는데.. 이미 다 읽어버려서 그냥 여기다만 씁니다..ㅋ;;
늑대와 향신료는.. 벌써 12권이네요...
이번엔 다른때보다 약간 얇은 편이라 순식간에 읽어버렸습니다..
근데 문제는.. 너무 순식간에 읽었는지 잘 이해가 가지 않네요;;;;;
북부지방의 지도를 얻기 위해 유명한 은세공사와의 협상을 받아들이고, 도움을 준다는 내용인데...
그 은세공사가 왜 그 천사의 전설을 찾아갔는지.. 등이 이해가 잘 안 되는군요..
다시 한번 더 읽어야 할듯.....;;;
다음은 요츠바랑 9권입니다.
뭔가 일상적인 이야기인것 같지만.. 요츠바라는 아이가 실제 있을까 싶기도 한.. 이야기입니다.
이번 권의.. 주 이야기는 요츠바와 다른 사람들이 기구 경기를 보러가는 것이 되겠네요..
그 전권처럼...... 재미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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