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카우트 1, 2권
개인적으로... 게임을 할때 활이나 석궁.. 이런 종류의 원거리 무기를 좋아하기 때문에...(근거리 무기중에선 핼버드..ㅋ;)
주인공이 활을 주무기로 사용하면 거의 어김없이 빌려보는 편이다...
스카우트 1,2권도 그래서 빌린 책인데...
기본 줄거리는.........
활로 천하제일인이 된 사람이 세운 문파의.. 그 당시 최고 실력을 가진 주인공이...
적룡왕이라는 한 사람에게 문파가 멸문당하고.. 주인공도 죽으면서...
판타지 세계에서 환생을 하여 진행해가는 이야기이다...
평민으로 태어났지만.. 엄청나게 높은 기의 밀도와(거의 모든 판타지 세계의 공통점;;;)...
이미 한번 완성을 앞두고 있던 무공의 도움으로 활과 검을 익히고, 마법까지 익혀서...
그 능력을 인정받아 실세의 딸을 수행하여 아카데미에 가게 되고.. 점점 두각을 나타내가는 이야기가 2권까지엔 있다.
근데... 저 적룡왕이라는 인물은 자세한 설명은 안 나오지만...
1권을 읽다보니 대충 누구인지 알 수 있는듯.. 게다가 주인공이 속한 귀족을 공격하는 사람의 조력자와 같은 인물인듯..
2. 레드데스티니 14권
대충.. 끝을 향해 달려가는 듯..(아닐지도..;;;;;)
큰 부상을 입었던 주인공은 부상이 거의다 나았고.......
왕의 만류로 주인공이 전쟁에 나가지 못 하면서.. 주인공에게 중요한 사람 한명이 죽게 되었다...
그 결과 분노한 주인공은 전장으로 나서는데...............
그러고 보면... 하나의 전쟁이 여러권을 끌고 있는듯;;;;
3. 킬더킹 3권
줄거리를 요약해보면.....
주인공과 그 일행이 받은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
거의 먼치킨이던 주인공이.. 최초로 부상을 입으면서 끝난듯한..
임무를 완수하는 과정에서 뭔가 복선이 깔린 것 같은데...
아직은 잘 모르겠음...
4. 흑마법사 무림에 가다 14권
기본적인 줄거리는....
흑마법사인 주인공이 배신을 당해서 죽음을 당했지만...
무림의 한 아이의 몸에 들어가게 되고.. 마기를 찾아 마교의 부교주의 제자가 되어서..
흑마법과 무공을 같이 익혀서 엄청난 힘을 갖게 되고...
적과 싸우다가 사고로 다시 판타지 세계로 되돌아 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복수를 하고... 다시 무림으로 되돌아온 이야기..
이번권은...
부상을 입었다가 다시 살아난 주인공이 결국 복수를 완료하고...
주인공이 계약했던 신을 만나서 무림으로 갔던 이유를 알게되고..
결국 무림으로 가서 하던일을 완료하고 잘 살게되면서 끝나는 이야기..;;ㅋ
주인공은 결국 신의 농간에 놀아났다고 볼 수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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