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여의 기다림 끝에.......
아이폰 4를 손에 넣을 수 있었습니다......
개봉기 같은 것은.. 주위 사람들의 성화로 찍지 못 했고요......
좋긴 좋더라고요....
뭐.. 기존에 -5,000원짜리 피쳐폰을 써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집에 무선공유기 켜놓고.. 채팅하는 재미도 쏠쏠하고요.....
필요할때마다 어플 받아서.. 사용하는 것도.. 굉장히 유용하고요....
확실히... 뭔가 생활이 바뀌었다는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ps.
아래 사진은.. 사고 나서 케이스와 보호 필름을 붙인 상태입니다....
케이스는.. 링케 아쿠아블랙인데.. 보호 필름 때문인지 조금씩 뜨는 것 빼고는.. 그런대로 만족하고 있고요...
(설계가 잘 못 되었다고... 원래 것이랑.. 좀 있다가 개선품 보내주는.. 그런것도 맘에 들더라고요..)
보호필름은.. 올레포빅 전면+저반사 후면을.. 부착서비스를 받아 붙인건데...
올레포빅이 원래 저런건지... 아님 올레포빅 대신에.. 덤으로 온 고광택을 붙여놓은것인지.....
지문 방지가 하나도 안 되더라고요... 다른 사람들도.. 이게 무슨 지문방지 필름이야 그러고..
그냥 붙인것.. 잘 닦아가면서 쓰는 수밖에 없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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