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우의 놀이터~

올림픽 공원의 정문이라고 볼 수 있는 평화의 문입니다.

평화의 문 안쪽에 있는 성화(?) 입니다.

올림픽 공원 안으로 들어가 소마 미술관으로 가는 도중에 걸려있는 것입니다.

소마미술관 앞에 있는 매표소를 알려주는 현수막입니다. 뒤쪽엔 키스해링의 작품이 그려진(데칼이 붙여진?) 마티즈 들이 놓여 있습니다.

매표소 안내 현수막 옆쪽으로 키스해링전을 알리는 현수막이 붙여져 있습니다.

소마미술관 전면 한쪽의 키스해링 작품이 그려진 자전거들이 놓여있는 곳입니다. 나오면서 봐야지 생각했지만.. 잊어버렸습니다..ㅋ;

건물 전의 소마미술관 표지입니다. 인포메이션 안에 키스해링전 포스터가 붙어있습니다.

문 앞에 붙어 있던 키스해링전 포스터

자신의 작품과 함께 한 키스해링 사진

위의 사진 옆에 세워져 있던 이정표

몇 전시실인지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 전시실 간 이동 사이에 긴 복도가 있고, 그 복도 한쪽에 이런 현수막들이 쭉 걸려 있었습니다.

아마 아이들이 교육 프로그램에서 그린듯한 그림들

키스해링의 자세랄까요..

실제 지하철 역에 그렸던 작품들인것 같습니다.

지하철역에 그리는 모습을 찍은 사진

실제 지하철 역에 그렸던 작품들인것 같습니다.(2)

키스해링의 작품중에 자주 등장하는 개

키스해링의 팝샵을 모방한 듯한.. 기념품 판매소입니다.

위의 사진과 같은 장소에서 방향만 다르게 하여 찍은 사진

팝샵이라고 표시된 표시판

같은 위치 또 다른 방향으로 찍은 사진

키스해링의 작품에서 자주 나타나는 아기

출구로 나오자마자 걸려있던 현수막

밑의 사진과 함께 하나의 판(?)을 이뤘던..

출구를 나오자마자 볼 수 있던 개 조형물

나오면서 본.. 매표소 뒤에 그려져 있던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