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번것은 지름은 아니지만..........
딱히 넣을 분류가 없기 때문에.. 지름 란에 넣었습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하면... 자연에 관련된 방송 채널과.. 여러 영상들로 유명한데요...
사실.. 카메라에 관련된 여러 물품들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오늘 올리는 것은.. 카메라 가방이고요...
예전에 삼식이(시그마 30.4)를 살때 사은품으로 받았던 물품입니다...
A2540은.. 아프리카 시리즈 중의 하나이고요....
크기는 중간.. 정도라고 보면 될까요...
기본적으로.. 예전의 가방보다 약간 공간이 더 남고....
포켓이 있어서.. 이것저것 넣어 다니긴 편한데요....
단점은.. 우선 제일 큰 단점이 앞에 여는게 벨트식이라는게 제일 불편했습니다.
카메라를 넣었다 꺼낼때마다 어딘가에 올려놓고.. 벨트를 풀고 조이고 하는게.. 불편하더라고요..
그리고 가방끈이.. 길이가 조금 어중간해서.. 크로스로는 못 맨다는게 약간 불편했고요..
그나저나.. 점점 카메라 관련 물품들이 늘어나는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ㅋ;;
딱히 넣을 분류가 없기 때문에.. 지름 란에 넣었습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하면... 자연에 관련된 방송 채널과.. 여러 영상들로 유명한데요...
사실.. 카메라에 관련된 여러 물품들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오늘 올리는 것은.. 카메라 가방이고요...
예전에 삼식이(시그마 30.4)를 살때 사은품으로 받았던 물품입니다...
A2540은.. 아프리카 시리즈 중의 하나이고요....
크기는 중간.. 정도라고 보면 될까요...
상자 전면입니다.
상자 옆면
뒷면입니다. 시리즈에 맞게 아프리카의 동물들이 사진에 등장합니다.
가방 전면과 가방에 묶여진 브로셔 입니다.
가방 전면. 카키색 계통일까요.. 브라운 계통일까요.. 둘을 섞은듯한 색입니다.
앞의 벨트를 열었을때.. 모습입니다.
가방속의 가방입니다. 이 가방에 카메라를 수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a550+1680z랑 삼식이 하나 넣으면.. 공간이 약간 남는 정도입니다.
기본적으로.. 예전의 가방보다 약간 공간이 더 남고....
포켓이 있어서.. 이것저것 넣어 다니긴 편한데요....
단점은.. 우선 제일 큰 단점이 앞에 여는게 벨트식이라는게 제일 불편했습니다.
카메라를 넣었다 꺼낼때마다 어딘가에 올려놓고.. 벨트를 풀고 조이고 하는게.. 불편하더라고요..
그리고 가방끈이.. 길이가 조금 어중간해서.. 크로스로는 못 맨다는게 약간 불편했고요..
그나저나.. 점점 카메라 관련 물품들이 늘어나는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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