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선 CISA로 유명한 ISACA에서 주관하는 또 다른 자격증...

  CISM 시험을 보고 왔습니다.

 

  사실 접수는 작년 6월 시험으로 접수를 했는데...

  연기를 하는 바람에 우여곡절 끝에 올해 5-6월 윈도우에 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ISACA의 시험들은 올해 처음으로 지필고사에서 CBT로 변경이 되었고요...

  우선 접수를 하고.. ISACA홈페이지의 My Certification에서 아래쪽에 스케줄이라고 쓰여진 곳을 클릭하면..

  CBT시험을 실시하는 PSI Exam 사이트로 연결되어 장소와 일시를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미 접수가 되어 있는 상태여서...

  시험 스케줄링을 할 수 있는 2월 15일이 되자마자 일자와 장소를 선택했습니다.

  근데 나중에 일시를 옮기려고 하니 기존 것을 캔슬하고 새로 스케줄 잡는 방식으로 해야 했고요...

  이미 제가 갈 수 있을만한 곳은 꽉 차있더라고요... 그래서 처음 그 일시에 다시 스케줄링 했어요..;;

  시험보시려는 분들은 되도록이면 후다닥 스케줄을 잡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종각역 12번 출구 가까이 있는 솔데스크 학원에서 봤고요....

  같은 시간대에 저까지 7명이 같이 시험을 봤는데... 저만 CISM이고 나머지 분들은 CISA시험 응시자셨습니다.

 

  시험 진행은 신분증 검사하고, 문서 한 곳에 사인하고요...

  시험장에 앉을 자리를 결정하고.. 소지품을 다 넣어놓습니다.

  (종이나 펜 같은 것도 못 가지고 들어가게 합니다..)

  그리고는 입실을 하고.. 감독관님이 개인별ID를 입력해주시면 시험이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튜토리얼로 시험 보는 방법 동영상이 나오는데요.. 한번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튜토리얼이 끝나면 계속을 눌러서 시험을 진짜로 시작하는데요...

  시험문제가 안 나오고 바로 시험후 설문조사가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주의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바로 설문조사가 나오면 꼭 앞의 벨을 눌러서 감독관님을 호출하세요...;;)

 

  CISM 시험은 150문제 240분이었고요... 저는 91분만에 한번 더 확인하고 종료했습니다.

  답을 체크하면 꼭 답변을 눌러야 다음 문제로 넘어가는 것 같은거랑...

  답변을 누르면 바로 다음 문제가 아니라 안 푼 다음 문제로 넘어가는 거랑...

  답변한 문제의 답을 변경하려면 지우기를 눌러서 답을 초기화 한다음에야 변경할 수 있었던게 좀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문제 넘어갈때마다 통신해서 받아오는 것 같은데.. 가끔은 바로바로 안 되는 경우가 있어서 조마조마했던 것도 있고요..

 

  다 하고.. 설문조사까지 마치고 종료를 했는데...

  예비 결과지만 합격하지 못 했다는 말이 뜨네요...ㅠㅠ

  정확한 결과는 10일 후에 메일로 보내준다는데... 변하진 않겠죠...;;;;

  따로 출력물을 받는 것은 없었고요, 얼마나 못 했는지는 메일을 기다려봐야할 것 같습니다.

 

  불합격에 대한 변명을 하자면....

  계속되는 야근으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없었습니다.....

  어제 한 과목이지만 기말고사를 본 것도 있었고요..;;;

 

  약간 우울한 마음으로 집에 와서는....

  바로 8-9월 윈도우에 다시 접수해버렸습니다...

  계속 떨어지면 아마 내년 첫번째나 두번째 시험까지는 볼 것 같아요..

  이번 8-9월에 붙는게 최고겠지만요...

 

ps. 위험분석, 위협분석, 취약점분석, BIA는 확실히 구분하실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관련 문제가 10문제는 더 나왔거든요..;;

Posted by Shauku

  자금세탁방지핵심요원(기초) 집합평가 점수가 나오고...

  6월 3째주 정도부터 자격증 출력할 수 있게 될거라고 공지가 되었었는데...

 

  이렇게 문자가 오더군요....

 

  냉큼 가서 출력을 했습니다...

  근데 다른 자격증과는 다른 경로를 거쳐서 출력을 해야 했습니다.

  공지 안 보고 헤매다가 공지 보고 겨우 찾아서 출력했네요..

  (고객센터->제증명->u-러닝부자격시험 클릭하면 됩니다..)

 

  근데 모양이 뭔가 좀 기대에 못 미친달까...

  그렇네요... 제목이 그냥 자격증... 이고....ㅋ;;;

  심지어 MY KBI 들어가서 자격보유현황 들어가도 이 자격증은 안 나와요....

Posted by Shauku

  저번에 인터넷정보관리사 1급 1차를 보느라 못 보았던, 인터넷정보관리사 2급 2차 시험을 보고 왔습니다.

 

  시험 준비는.. 저번에 2급 1차 보느라 사뒀던 교재를 한번 읽었고요...

  기출문제를 2016, 2017년 치를 출력해서 계속 보았습니다.

 

  요새들어 자주 가는 성동공업고등학교에서 보았고요..

  저번에도 겪었지만.. 토요일 낮에 동묘앞역을 이용해서 성동공업고등학교로 가신다면, 노점들과 많은 사람들로 인해 달려가는 게 좀 힘들기 때문에 예상보다 조금 일찍 나오셔야 할거예요..

 

  성공공업고등학교에 갔더니 오늘 기능사 특성화고등학교필기면제자 검정이 있었는지 표지판이 있더라고요..

 

  입실완료 시간은 13시 50분이었습니다. 이번도 13시 50분 되자마자 현관을 잠궜는지는 못 봤고요..;;

  물론 고사실까지가 13시 50분이 아니라 현관까지 13시 50분이었고요.. 고사실까지는 14시까지만 들어가면 되었습니다.

  13시 50분~14시 사이에 화장실도 갔다 올 수 있었고요..

  (근데 중간에 있는 화장실은 문을 잠궈놔서 헤매기+식겁했었습니다...;;;;)

  저는 오늘도 7층 이었네요.. 시험만 보면 거의 꼭대기 층에서 보는 것 같습니다...ㅠㅠ;;;

 

  시험은 14시부터 시작해서 100분이었고, 절반인 50분이 지난 14시 50분부터는 퇴실할 수 있었습니다.

 

  시험 자체는 좀 무난했던 것 같고요...

  1급 1차에서 주관식 빼면.. 꽤 비슷하지 않은가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1급 1차보다는 조금 더 수월하게 풀어나갈 수 있긴 했지만요..

  기출에서 봤던 문제들도 좀 있었고요..(많지는 않았어요..) 다만 보기가 달라진 형태였으니.. 기출문제를 답까지 그대로 외우신다면 좀 힘드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Shauku

 

  저번에 보았던 은퇴설계전문가-Core 추가 집합 평가의 성적이 나오고....

 

  총 점수가 70점이 넘어서 오늘 은퇴설계전문가-Core 등록교육이 신청되었다고 메일이 왔습니다.

  (점수 나오고 기다리고 있으니 자동으로 신청되네요..)

 

  실제 개강은 6/20일 이라서 그때부터 수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Shauku

  은퇴설계전문가-Core 과정의 집합평가를 보러 갔다 왔습니다.

 

  본 평가는 지난주였지만, 지난주에는 자금세탁방지 핵심요원(기초)과정의 집합평가와 시간이 겹쳤기 때문에, 좀 여유있게 시험을 보고자 이번주에 추가 평가로 응시하였습니다.

  원칙적으로는 추가 평가시 5%의 감점이 주어지지만, 집합평가 2개 이상이 같은 날 겹치게 되면 자동으로 감점이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마음 편히 추가 평가에 응시할 수 있었습니다.

 

  10년동안 변함 없었던 금융연수원 집합평가 서울지역 고사장인 인창중고등학교에서 시험 봤고요..

  (전 인창고등학교쪽 고사실로 배치되었더군요..)

  수험표 출력한 것이랑 실제 고사실이 다를 수 있으니 입실하시기 전에 문자와 게시판으로 고사실 꼭 확인하셔야 하고요...

 

  개인으로 접수했더니 회사 이름이 나오는게 아니라 개인 고객으로 쓰여 있었습니다.

  (OMR카드에는 그냥 회사 이름 적었어요.. 개인고객으로 안 쓰고..)

 

  고사실에 들어가니 응시생 나이대들이 좀 있어 보이시더라고요..

  지정 좌석제는 아니었고요, 맞는 고사실을 찾으셨다면 아무 자리에나 앉아도 되는 방식이었습니다.

 

  시험은 10분동안 안내 및 문제집/답안지 배부와, 50분의 실제 시험 시간으로 이뤄져 있었고요...

  50분의 반인 25분이 지나면(전체로는 35분)  퇴실이 가능했습니다.

 

  그냥 책만 열심히 읽었는데...

  난이도는 그냥 무난했던 것 같고요...

  온라인 평가에서 이미 50점을 취득했었기 때문에... 40%만 맞으면 된다는 마음이라 좀 여유있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Posted by Shauku

 

  4회 IoT지식능력검정 시험을 보고 왔습니다.

  AML 핵심요원(기초) 과정 집합평가를 보고, 신당역까지 와서 성동공업고등학교에서 시험 봤습니다.

 

  AML 핵심요원(기초) 과정 집합평가를 10시 10분쯤 퇴실하고, 일찍 학교 가서 공부해야지 했더니.....

  "성동공고 6.25전쟁 참전 학도병 호국영웅 명비 제막식"과 성동공업고등학교 80주년 기념 총동문회 체육대회 행사가 있어서, 차마 학교 안에 들어가지 못 했습니다...

 

  이리 저리 떠돌다가 12시쯤 되어서 다시 학교에 가니 위 사진같은 표식이 붙어 있어서 고사실에 들어갔습니다.

  (7층이더군요...ㅠㅠ 이상하게 시험보면 다 높은 층에서 보고 있는것 같아요.......;;;)

  고사실에 앉아서 공부하고 있으니.. 밖에서 체육대회 소리가 크게 들리더군요...ㅠㅠ

 

  공부는 이 책으로 했고요.. 이론은 2/3정도, 기출은 1회차만 볼 수 있었습니다...ㅠㅠ

  근데 60점만 맞으면 되는 자격증 취득만을 위해서는, 이 책은 내용의 깊이가 좀 과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물론 100점을 맞겠다거나.. IoT에 대한 개념을 확실히 한번 잡고 가겠다 하시는 분들께는 딱 맞는 책이지만요..

 

  시험이 민간등록자격증이고.. 4회까지 밖에 안 된 자격증이라서 많이들 안 보실 줄 알았는데...

  보통 한 고사실에 26명씩 들어가는데 34고사실까지 있더군요...

  여기만 900명 좀 안 되는데... 고사장이 몇 군데 더 있는 걸 생각하면.. 엄청 많이들 보시네요.. 결시생도 별로 없었고요..

  그리고 또 특이한게.. 응시하신 분들 나이대가 30중반~40중반 정도가 제일 많아 보였습니다.

  단체로 오신 분이 굉장히 많았던 것 같고요... 유무선 통신사 직원분들이 단체로 많이 보시는 것 같았습니다.

 

  정해진 입실 시각은 13시 40분이었고요.. 시험 시작은 14시 였고, 총 80분 시험이었습니다.

  현관에서 문을 잠그지 않는다면.. 13시 40분에서 조금 늦어도 고사실 입실은 되는 것 같았고요..

  13시 40분대 초반에는 화장실도 갔다 올 수 있었습니다.

  퇴실은 절반인 40분이 지난 14시 40분부터는 퇴실이 가능했습니다.

  다행히 체육대회 소리가 시험시간 중에는 안 들렸었고요.. 근데 나와서 보니 행사는 계속 진행하고 있더라고요..

 

  문제는 총 50문제였고요..

  1회차 기출문제보다는 조금 난이도가 높아졌거나, 포커스가 맞춰진 과목이 달라진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후기와는 다르게 14시 40분 되자마자 나가시는 분들은 생각보다 적었고요..

  20문제까지는 틀려도 된다고 안일하게 생각했었는데.. 애매했던 문제가 많아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ㅠㅠ

Posted by Shauku

  오늘 오전에 금융연수원에서 진행하는 자금세탁방지 핵심요원(기초) 과정의 집합평가를 보고 왔습니다.

  금융연수원 서울지역 집합평가 장소인 인창고등학교에서 봤고요...

 

  은퇴설계전문가-Core 과정의 집합평가랑 시험이 겹쳐서....

  온라인 평가를 얼마전에 봤던 자금세탁방지 핵심요원(기초) 과정의 집합평가를 오늘 보고, 은퇴설계전문가-Core과정은 다음주에 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같은 날 2과목 시험은 추가 응시때도 점수를 100% 다 받을 수 있기도 하고요..

  (고사본부에 방문해서 결정하면, 시험시간을 조정해서 같은 날에 볼 수도 있는 것 같았습니다.)

 

  시험 시간은 1교시로 9시 30분~10시 30분까지였으며....

  9시 30분부터 10분동안은 안내시간이었으며, 실제 시험은 9시 40분부터 10시 30분까지 50분간이었으며...

  시험 시간의 반이 지난 10시 5분부터는 퇴실이 가능하였습니다.

  금융연수원 집합평가가 그랬듯.. 고사실만 맞으면 자리는 아무 자리에나 앉아서 시험 보면 됐었고요..

 

  OMR카드는 50번문제까지 있었지만 시험 자체는 총 40문제로, 한 문제당 1.75점씩 계산해서 70점 만점이었습니다.

  O/X를 고르는 진위형이 10문제, 4지 선다형이 30문제였고요...

 

  시험의 난이도는 무난했던것 같고요.... 온라인 평가에서 봤던 듯한 문제들이 몇 문제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총 60점은 넘어 수료는 될 것 같은데.. 총 70점을 넘어 자격증을 받을 수 있을지는 좀 애매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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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사무/서비스2017. 5. 21. 22:54

  2회 기사/산업기사 필기 시험 합격예정자가 발표되었습니다.

 

  저는 채점해본 것이랑 점수가 좀 달라진 것 같지만.. 다행히 합격하였습니다.

  컨벤션기획사 2급은 응시 자격의 제한이 없는 종목이기 때문에, 따로 서류를 제출하고 할 것은 없습니다...

 

  이제 실기도 접수하고, 실기 공부도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Posted by Shauku
자격증/사무/서비스2017. 5. 21. 22:44

 

  2회 기사/산업기사 필기 시험일이었습니다.

  저는 기사는 전기기사, 산업기사는 컨벤션기획사2급을 신청했는데....

  전기기사는 기출문제를 돌리려고 했는데.. 별로 못 한데다가, 이론을 모르니 외워지지도 않는 것 같아서 포기하고..

  컨벤션기획사 2급 시험을 봤습니다...

 

  공부는.... 아래 책으로 했고요...

  작년부터 준비했는데, 시험을 못 보러가서.. 작년에 사놨었던 책으로 준비했습니다.

  영어과목 부분을 제외하고 3번정도 책을 본 것 같습니다...

 

  시험은 여의도의 윤중중학교에서 시험을 보았고요...

  지도를 보니 윤중초등학교 옆에 있길래 윤중초등학교 정문을 거쳐서 갔는데..

  그 쪽에 있는 윤중중학교 문은 후문이고 안 열려 있어서, 반바퀴 돌아서 정문을 찾아 갔습니다.

  9호선에서 내리신다면 정문까지는 샛강역이 약간 더 가까울 것 같지만, 샛강에는 급행이 안 선다는 단점이 있네요.

 

  시험은 13시 30분부터였지만 입실은 13시 까지였고요...

  13시~13시 30분까지 가만히 앉아서 안내대로 OMR카드 마킹하고.. 등등을 했습니다.

  감독보시는 분이 깐깐하셔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저 30분동안 화장실도 못 가게 하셨었고요...

  입실 시간을 뒤로 밀거나, 시험 시작 시각을 좀 앞 당겨도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있던 고사실내에는 직업 상담사 2급, 컨벤션기획사 2급, 용접산업기사, 지적산업기사 시험이 같이 치뤄졌고요..

  6명이 결시하셨는데, 용접산업기사는 모두 결시하셨고, 아마 지적산업기사도 다 결시하신것 같았습니다.

  컨벤션기획사 2급은 저까지 5명이었고요.. 아마 남은 16분이 직업 상담사 2급 인것 같았습니다.

  직업 상담사 2급에서는 계산기도 사용하시더라고요..

 

  시험은 100문제 2시간 반이었고요.. 반이 지난 2시 45분부터는 퇴실이 가능했습니다.

  뒤에 있는 영어과목을 안 봤었더니.. 80문제로 알고 있다가, 100문제라는 걸 알고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앞의 2과목은 이론을 공부했던 것이 있어서 그냥저냥 풀 수 있었는데... 기존 기출이랑 똑같게 나온 문제는 별로 없었던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6년 기출은 제가 보질 못 했으니, 논외로 하고요....

  영어과목은 토익 RC 시험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15시 가까이에 퇴실하고 나와서.. 18시에 가답안이 온라온다고 해서 가져온 문제지로 채점해보았습니다.

  우수한 성적은 아니지만.. 우스운 성적은 아닌 점수가 나와서 답안이 바뀌지 않는다면 그럭저럭 합격할 것 같습니다.

  실기를 준비해야겠네요..

   

Posted by Shauku

  금융연수원의 은퇴설계전문가-Core과정의 교재를 수령하였는데...

  연수 일정이 나와있는 브로슈어 한쪽에 아래와 같이 사이버연수 자격연계과정 소개 가 있더라고요..

 

  참새가 방앗간을 못 지나가듯이 냉큼 홈페이지에서 관련 과정에 대한 설명을 보았습니다...

  해봐야지 생각을 했는데... 집합평가가 은퇴설계전문가-Core랑 같은 날이라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가 2회 기능사 실기를 접수하는데... 뭔가 다른 시험들과 일정이 겹쳐서 응시를 못 하는 상황이 오면서...

  그냥 할 수 있을때 진행해버리자... 라는 생각으로 접수 마감 가까이서 신청하였습니다.

 

  이 과정은 교재는 없고, 자료실의 교안을 출력해서 진행하는 과정이었고요..

  신청했으니 열심히 해서.. 꼭 자격기준을 맞춰서 자격증을 취득해보겠습니다~!!!!

Posted by Shauku